많이들 활용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많은 의견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러나 이런 플레이는 유저 수가 비교적 적은 그랜드마스터 이상에서만 보이고, 그 밑 구간은 유저 수도 많아 워낙 합의를 깨는 사람이 많아 무승부 합의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오버워치에서 맥크리가 쓰는 “석양이 진다" 궁극기와 비슷하죠. 에임핵이 사실 유저들끼리 경쟁하는 게임 내에서는 큰 문제거리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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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배는 컴배와 달리 컴배의 불모지 격인 중앙아시아, 중동, 유럽, 북미 등지에서도 아직 인기가 많으며, 동시에 핵의 숫자 역시 매우 많다.
라이엇 담당자 : 어차피 롤헬퍼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레이팅) 올라갈 애들은 올라간다.(사태의 심각성을 인지조차 하지 못 하고 있었음)
주로 메모리 핵과 동시에 쓰이는 경우가 많다. 맵 핵을 쓰는 유저는 에임이 벽을 넘어 자동으로 따라가거나 보이지도 않는 적의 위치를 알고 쫓아가는 경우가 많기에 비교적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이 핵은 이미 떨어지고 있거나 떨어진 보급상자를 자신 바로 앞으로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구현되는 것으로 보인다. 보급핵을 사용해 본인 앞으로 보급을 순간이동하고 보급과 함께 본인 캐릭터를 순간이동시켜 배그핵 떨어지는 보급 위에서 주변의 모든 적을 쓸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벽뚫기 : 총알이나 플레이어가 벽을 뚫고 들어간다. 캐릭터를 가로막는 장애물 오브젝트와 캐릭터 사이의 상호작용을 무시하게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담장이나 건물을 뚫고 빠르게 이동하기 위한 용도로 쓰이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누킹은 많이 사라진 상태이고 이번 해 보고된 사례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 식으로 활용하며, 물건의 이동은 당연히 정상 유저의 클라이언트에서도 나타나기에 모든 플레이어가 프라이팬 머리를 구경할 수 있다. 삼각두도 아니고
스피드핵은 캐릭터 이동 속도를 증가시켜 가장 빠르게 안전 구역으로 이동하거나 적을 기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혼자 볼 수 있는 한계치 이상으로 문의가 많다보니 많이 소홀합니다.. 진짜 죄송합니다
최근 중국에서 데마시아를 우회하는 핵이 개발되어 판매된다고 하며, 플래티넘 이상 구간에서 목격담이 간혹 발생하여 퍼지고 있다.